꼬리에 꼬리를 무는...반전 혹은 뒤집기.. 가 트레이드 마크이자 장점이고 동시에 아킬레스 건인 제프리 아저씨의 좀 된 작품...아놔 무려 두달에 걸쳐 읽었다. 한참 1/3정도 읽다가 잠시 샛길로 샜었고, 책을 어디다 놔뒀는지 몰라 잊고 있다가...또 읽고..딴짓하느라 좀 쉬다가...또 읽고를 반복하며...
암튼 읽어내는데 오래걸리긴 했지만 후반부 격한(?) 롤러 코스터에 즐겁게 읽음. 올만에 바보처럼 멍하니 디버를 따라다녀서 좋았음.
'아! 그랬군. 그랬던 거였어. 그럴 줄 알았어.'...
'...뭐야, 아니자나. 그러쿤. 그걸 놓치고 있었어..결국은 그런 거였군..'
'...아, 뭐야. 그런거였어? 그랬었군. 내 그럴줄 알아써..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아, 아니자나...이런.."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