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_『솔트Salt』 blahblah

소금 여인의 블럭버스터 액션 첩보 러브 냉전 스릴러.

"덫에 걸린 안젤리나 졸리, 그녀는 이중간첩인가?"라는 뉘앙스의 예고편에 낚여(?) 함정에 빠진 여전사께서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결백을 증명...하는 영화려니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첩보(라고 쓰고 액숀이라고 읽는다) 미스터리의 구색을 갖춘 영화였다.

『노웨이아웃』도 잠깐 떠오르고...철지난 떡밥이지만 역시 공공의 적으로서 소련은 영원한 떡밥인지...쿄쿄

돈 깨나 들인 액션 블럭버스터는 언제나 신난다.^^ 트레일러 지붕위를 날라다니는 모습이 병신같지만 멋있더라.

자주국방이란 표어와 대우 중공업의 강렬한 위엄도 인상에 남았고...

암튼, 그래도 예전의 졸리는 강한 인상이어도 러블리한 모습도 있었는데 이제는 무서운 얼굴이 된 것을 보니 좀 아쉽.

2편은 언제?




덧글

  • 독포이즌 2010/09/25 22:32 # 답글

    졸리 얼굴 그지같네여
  • poirot 2010/09/25 22:52 #

    졸리 무서운 얼굴이 됬어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