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특집』: 런던_화이트헤븐 맨션 Tour Guide mystery!

2년전쯤 잠시 실업자 신세가 되어 유럽에 얼마동안 다녀왔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poirot의 유럽여행은 미스터리 투어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사진 정리가 귀찮아 메모리 스틱에 쳐박혀 있던 사진 몇 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포토샵으로 보기 좋게 포장하면 좋으련만 능력도..의욕도..모자랍니다.

TV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푸아로(Agatha Christie's Poirot)의 fan이라면 반가운 장소가 있습니다.
최신 중앙공급식 난방을 갖춘 네모 반듯한 푸아로의 거주지, 화이트 헤븐 맨션.
드라마 속 그 곳의 장소는 런던 '채터하우스 스쿼어'의 레지던스 '플로린 코트'입니다.
바비칸 역에 내려서 10분정도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관광명소도 없는 이곳을 찾아 다니는 미스터리 독자의 삶이란...

         위의 지도를 노트에 그려서 갔더랬죠...ㅠㅠ


      드라마 열심히 본 분은 낯이 익을 건물입니다.
     푸아로가 좋아하는 좌우 대칭의 멋스럽고도 기괴한 현대식 건물입니다.
      분명 4계절 따뜻한 중앙공급식 난방일 겁니다. :-)

    'ABC 살인사건'에서 우리의 범인께서 화이트헤븐을 화이트호스라고 주소를 잘못 기재했던 것이 생생합니다.
         
         
     촬영지는 플로린 코트라고 하는 레지던스인데 변호사 사무실인가 세무사 사무실인가의 간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합니다.






덧글

  • 오잉 2015/12/21 01:22 # 삭제 답글

    그럼 포와로 촬영을 위해 이름을 바꾼건가.
  • 오잉 2015/12/21 01:22 # 삭제 답글

    그럼 포와로 촬영을 위해 이름을 바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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