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로의 귀환? euthanasia

크리스티 재단에서 내년 가을경 새로운 푸아로 작품을 출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단 며칠만에 이 결정에 대해 악플이 쏟아졌습니다. "푸아로는 제임스 본드가 아니며 누구도 되살리는 걸 원치 않는다"던 아기 여사의 뜻에 반하는 일이었으니 당연한 반응일겁니다.

새로운 푸아로를 쓰기로 한 작가는 소피 해나이며 이 분의 작품은 'the asking price'라는 단편밖에 읽어보지 못해 어떤 작품이 나올지는 예상하기 힘들지만 기왕 아기 여사의 뜻을 거스르면서 나올 거라면 최고의 패스티시가 나오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덧글

  • 하늘여우 2013/09/06 10:17 # 답글

    확실히 좋아하는 인물이긴 하지만 부활은 좀...
  • poirot 2013/09/07 00:47 #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애매한 마음입니다
  • sigaP 2013/09/06 10:26 # 답글

    나온다면 커튼 이전의 시간대를 다루겠군요
  • poirot 2013/09/07 00:51 #

    커튼 훨씬전의 시대가 배경일 거라고 합니다
  • ww 2013/09/06 11:38 # 삭제 답글

    욕하면서도 안볼리는 없으니 그걸 노리는 거겠죠
  • poirot 2013/09/07 00:49 #

    아기여사의 손자의 말을 빌자면 여사님에 익숙치못한 젊은세대들에게 널리알려서 기존작품의 판매에 도화선역할을 기대한다나 뭐라나..
  • 호무호무 2013/09/06 18:45 # 답글

    결국 중요한 건 작품성으로 승부해야 하죠. 일단 소설 자체가 훌륭하면 찬양할 테니까요
  • poirot 2013/09/07 00:50 #

    부디 누가되지 않는 작품이기만을 바라는 수 밖에요...다만 새작가의 전문분야가 싸이코스릴러인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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