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가사 크리스티의 부부탐정』 mystery edition

이번주 BBC1에서 방영 시작한 『아가사 크리스티의 Partners In Crime』


『미지의 적 aka 비밀결사』와 『N 또는 M』 각 3부작,  6개의 에피소드 예정

『미지의 적』 1편은 단편집 『부부탐정』의 설정과 장편이 결합한 모양새로, 꿀벌치는 일에 몰두하던 토미와 도로시 세이어스의 『맹독』을 들고다니는 터펜스 부부가 미지의 적, 브라운 씨를 소탕하기 위해 어설픈 탐정질을 시작하는 걸 그렸다.

터펜스는 원작의 인상에 비해 너무 귀엽고 발랄하지만(터펜스하면 귀여운 못난이가 제격) 나름 잘 어울려 맘에 쏙 들고, 토미는 생각보다 좀 통통하고 멍청스러워 약간 아쉬운 느낌? 



책은 해문 빨간책으로 6학년 때 읽었는데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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